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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년간 5500명 청년인재 일자리 적극 지원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10.28 09:50:27

포스코 AI 교육생들이 지난 19일 포항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에서 음성 인식을 통한 자율주행 무선 자동차를 구현하고자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고 있다. ⓒ 포스코

[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참여로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

최정우 회장 취임이래 사회전반에서 함께 성장 발전하자는 'With POSCO'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포스코가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에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총 3가지로 수료자는 포스코그룹 및 타사에 취업하거나 창업이 가능하게 된다.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 중 선도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3개월 동안 온라인 4만 4,000명 오프라인 약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일반인 및 취준생 대상 'AI 교육’은 이번에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로 특화하여, 연간 200명씩 5년간 총 1,000명의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은 기업에서 직접 취업과 관련된 교육을 해주기를 원하는 대학생의 희망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이다. 기업 경영 이해를 위한 게임 활용 경영시뮬레이션 등 대학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기업실무를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한다.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창업 전 단계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달 동안 사업기획·재무관리·투자 및 펀딩·판로개척 등 창업 필수역량을 교육한다.

포스코는 이번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육성되는 1100명의 청년인재 중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교육 이수로 창업이 예상되는 100명외에 나머지 1000명도 포스코그룹 및 타사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 벤처기업 지원 플랫폼인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해 현재까지 163개 벤처기업을 선정, 111억 규모의 직접투자를 실시하고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8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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