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000400, 대표 김현수)은 무디스에서 진행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Baa1·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에 롯데손보가 획득한 Baa1·안정적 등급은 다각화된 보험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 전망, 그룹사 시너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수치다.
무디스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설계사채널, 다이렉트채널, GA, 방카슈랑스 등 구성된 다각화된 판매 채널을 활용해 특정 채널에서 편중되는 문제점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롯데그룹 편입 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뿐 아니라 일반보험, 퇴직연금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운용자산이익률이 업계평균을 꾸준히 상회하고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시장 포화에 따른 성장 한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질적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안정적 이익 실현을 추구하고, 전산고도화·IFRS17 준비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