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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008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시즌 상금 3억달러... 주인공을 가려라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03 10:32:18

[프라임경제]미국프로골프투어(PGA)투어가 오는 3일(한국시간)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크라이슬러 챔피언 당시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최경주 선수...개막전에서도 다시한번 그의 미소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은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파73 7411야드)에서 열리는 2008년 시즌 개막전은 총상금 550만 달러로 지난해 우승자 32명만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로 일명 '별들의 전쟁'이라고도 한다.

국내 팬들이 이번 대회에서 볼거리로 꼽는 다면 단연 타이거 우즈와 3전 4기의 최경주 선수. 그러나 아쉽게도 타이거 우즈는 시즌 개막전에 불참을 할 것으로 보여 촛점은 최경주 선수에게로 쏠리고 있다.

2003년 첫 출전해 올해로 4번째 출전하는 최경주 선수는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한 지난 2003년 준우승을 비롯 19위, 8위로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를 보인 코스여서 우승을 엿볼 수 있다는 평이다.

특히 최경주는 지난해 마지막 타이거 우즈가 개최한 대회도 불참하면서 기량을 다진 것으로 보여 어느해보다 기대감은 더하다.

한편, 최경주 선수는 4일 오전 7시 5분 우디 오스틴과 한조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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