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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무한도전 준비완료

국산차 최초 1억원대 체어맨W 3월 출시 예정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03 09:33:03

[프라임경제]쌍용차의 마케팅이 한창 돋보이는 시즌이다. 올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체어맨W의 사전 홍보를 위해 뉴체어맨을 새롭게 단장해 체어맨H를 브랜드 명으로 시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은 체어맨W의 출시를 앞두고 국내 대형 세단의 선두를 달리던 뉴체어맨을 새로게 단장해 체어맨H라는 브랜드 명으로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8년 H와 W로 대형 세단 시장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소비층을 확대 함으로써 체어맨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두 세단의 차별성을 부여해 두차종을 동시에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마케팅을 선보인 쌍용차.

쌍용차 관계자는 "체어맨H는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한 하이오너를 상징하고, 상위차종인 체어맨W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CEO 층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브랜드 비젼 발표회를 통해 벤츠S 클래스, BMW7시리즈, 아우디A8 등을 경쟁 차종으로 밝힌 체어맨W는 5,000cc와 3,600cc급 차종이 선보일 예정이며 기본 차량가격이 1억원대와 6,000만원대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김근탁 상무는“체어맨 H는 점차 세분화 되어가는 국내 대형차시장 내에서 제네시스, 오피러스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이며, 체어맨 W는 수입 대형 고급 세단과 직접 경쟁할 것"이라 하고, "이 두 차종은 경쟁차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사양, 성능, 가격, 감성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며, 브랜드 이원화를 통해 세분화 되어 가는 대형 승용 시장의 트랜드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체어맨H는 500S(2,800cc)와 600S(3,200cc) 두 사양군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500만원 부터 4,000만원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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