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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골프대회 후원

유기견 위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 한국동물보호 교육재단 기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0.17 15:40:14
[프라임경제]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골프대회인 '2018 까스텔바작 펫 골프 챔피언십'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펫 골프 챔피언십 당일에는 개통령 이웅종 교수(이삭훈련소)의 모범견 축하시범 공연과 심리상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 까스텔바작

'2018 까스텔바작 펫 골프 챔피언십'은 반려 동물 입장이 평소에 금지돼 있던 골프장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 펫 골프대회로, 유기견을 위한 기부 행사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챔피언십은 몸풀기 및 반려견 단디 적응을 위한 시간을 가진 후 드림듄스코스 9홀(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정식대회가 아닌 만큼 골프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지정된 특정 홀에서만 성적(미션 달성)을 확인해 시상한다. 

펫 골프 챔피언십 참가비는 10만원으로, 수익금전액은 (재)한국동물보호 교육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맹견으로 분류되는 강아지는 참가할 수 없으며, 1년 이내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를 필수 지참해야 한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이번 펫 골프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골프대회"라며 "반려견과 함께 필드에 나가고 싶어하는 골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펫 골프 챔피언십은 오는 11월7일 스카이72 드림듄스코스, 드림골프연습장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반려견과 골프 라운드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스카이72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만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골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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