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신한카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 '신한Pay FAN'(신한페이판)이 론칭 불과 5일만에 1시간 넘게 접속 오류가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경부터 신한페이판 앱 접속 시 '앱 초기 구동을 위한 정보획득에 실패하였습니다' '무결성 검증이 실패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오류' 문구가 안내됐다.
서비스센터 상담사는 "전산장애로 복구시간은 미정"이라는 답변만을 내놨다.
이에 이용자들은 "평일 오후, 카드 앱이 접속조차 안되는 게 말이되냐. 결제를 못했다" "기능이 늘어난 점은 좋은데 정작 필요로 할 때 작동이 안되니 불안해서 못 쓰겠다" "무슨 오류인지는 몰라도 대비가 미흡한 점이 실망스럽다"는 볼멘소리가 쏟아졌다.
신한카드 측은 "현재 신한페이판 론칭 이벤트로 인해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생긴 과부화 현상으로 보고 있다"며 "담당팀에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지난 11일 신한카드는 결제·금융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맞춤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신한페이판을 선보였다.
신한페이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사용되는 타임라인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