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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 도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2 10:10:30

[프라임경제]2015년까지 10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해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일 용산 본사 10층 강당에서 서경배 사장과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08년 경영방침 - 혁신과 성장(Growth through Innovation)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의 미의 기준을 창조하는 선도자로서 아시아인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미의 정수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경영방침은 지난해와 같은 ‘혁신과 성장(Growth through Innovation)’이다. 구체적으로 2015년까지 10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해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한다는 뷰티사업의 비전과 5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해 건강문화를 추구하는 리딩기업으로 발전한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 중심 사고와 혁신 실행력 제고, 글로벌 사업기반 강화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고객 중심 사고는 ㈜아모레퍼시픽의 서비스 대상이자 목적이며 꿈인 고객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고 세심히 살피며 우리의 고객을 보다 올바르게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혁신 실행력 제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혁신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체질화 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이다. 글로벌 사업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전사 각 부문이 협력해 긴밀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하였다.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하는 것은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모든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약속 및 의지의 표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선도적 실천, UNGC 참여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기업수준으로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업그레이드하고, UNGC 의무사항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선행적인 활동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 글로벌 TOP 10 회사로 진입하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올해는 국내 시장에서 더욱 성장세를 높여야 하고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서구 시장에서는 도약의 발판을 더욱 튼실히 놓아야 할 것”이라며, “모두의 힘과 열정을 모아 ‘아시안 뷰티’를 창조하기 위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세상의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하며, 각자 스스로를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2008년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사원과 팀 등 68건에 대한 각종 시상식도 개최됐다. ABC대상에는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을 개발, 세계 최초NLC(Nano Lipid Carrier) 기술을 도입해 기록적인 매출성과를 올리고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전략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이룩한 아이오페BM과 스킨케어연구2팀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우수한 영업실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사원들에게 부여하는 영예인 장원대상에 4개팀과 5명의 영업사원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생산과 물류부문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영예인 마스터상과 명인상, 연구부문의 기술대상, 영업부문의 판매활동상 시상이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한해 동안 뛰어난 고객만족 실천사례를 보인 우수부서에게도 상패와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강한 브랜드를 가꾼 이들에 대한 시상도 곁들어졌다. 특히, 올해의 스트롱 브랜드 부문에서는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이 금상, ‘라네즈 메이크업’이 은상, ‘해피바스 바디클렌저’, ‘설화수 수 에센스’가 동상으로 선정되어 각각의 마케팅, 디자인, 기술개발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도 지난 한해 동안 가장 활발히 개선 제안을 한 제안왕과CS(customer satisfaction), 원가 구조 혁신, 업무생산성 향상,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한 직원들에게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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