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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조직개편·임원인사…조직 슬림화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02 10:05:34

[프라임경제] 하나은행(www.hanabank.com)이 본부조직을 통폐합하고 조직 구조를 슬림화해 본부와 영업점간에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부행장 1명, 부행장보 3명, 본부장 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도 실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종전의 은행 내 5개 그룹을 4개 그룹, 8개 소속본부를 2개 소속본부, 43팀을 37팀으로 각각 축소하는 조직 슬림화를 통해서 본부기능의 회색지대(Gray Zone)를 없애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특히 마케팅그룹을 신설하여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을 구축했으며 은행 내 각 그룹별로 산재되어 있던 마케팅 기획을 통합시켰다. 또 은행 상품개발을 전담하는 상품개발1부, 펀드 방카 등을 담당하는 상품개발2부를 신설하는 한편 카드본부도 배치하여 리테일 고객 대상의 통합 상품개발 및 마케팅 기획 기능을 강화했다.

재무 전략을 담당하는 경영관리그룹에는 리스크관리본부 및 정보전략본부를 배치하여, 하나금융그룹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사와의 시너지 상승을 위한 지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조직개편도 눈에 뛴다. 글로벌 사업본부를 발족시켜 중국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강화하고, 퇴직연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금신탁본부를 신설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영업성과에 따라 1명의 부행장, 3명의 부행장보와 7명의 본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기업금융그룹 담당 부행장에 추진호, 대기업금융본부 담당 부행장보에 김인환, 중소기업금융본부 담당 부행장보에 박영기, 충남북지역본부 담당 부행장보에 함영주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추진호 부행장은 본부와 영업점을 두루 섭렵한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판단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김인환 부행장보는 기획력이 돋보이면서도 친화력이 뛰어난 리더쉽을 보유하고 있고, 박영기 부행장보는 리스크관리 전문가로서 치밀하고 완벽한 업무처리 능력이 강점이다. 또 함영주 부행장보는 추진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영업력이 뛰어나고 의사결정이 빠르다.

본부장 승진에는 경영관리본부 이현주, 차세대추진본부 유시완, 강남지역본부 이창희, 서초지역본부 황인산, 강남지역본부 이창희, 남부지역본부 정수진, 대기업금융2본부 이영일, 중기업금융2본부 김우기 등을 승진 발령했다.

■승진

<부행장>
▲기업금융그룹 秋振鎬
<부행장보>
▲대기업금융본부 金仁煥 ▲ 충남북지역본부 咸泳周 ▲ 중소기업금융본부  朴榮基
<본부장>
▲경영관리본부 李鉉周 ▲차세대추진본부 柳時玩▲강남지역본부 李昌熙 ▲남부지역본부鄭守鎭 ▲서초지역본부 黃仁山 ▲대기업금융2본부 李榮逸  ▲중기업금융2본부 金佑起

■전보

<부행장>
▲마케팅그룹 徐禎浩 ▲ 채널그룹 金宗俊 ▲영남사업본부 趙秉濟

<부행장보>
▲가계마케팅본부 權峻一 ▲ 가계영업본부 李康福   ▲가계영업본부 沈蓮圭

<본부장>
▲강서지역본부 崔夏鎔 ▲ 북부지역본부 崔東賢  ▲중기업금융1본부 李正卿 ▲중부기업본부 朴光振 ▲연금신탁본부 裵文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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