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키장은 피부 손상을 입기 쉬운 장소이다. 따라서 평소에 관리를 하지 않는 남자일지라도 스키를 탈 때 만큼은 피부 보호 수칙을 기억해두자.
스키 타기 전
스키를 타기 전 피부 관리 핵심은 충분한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1. 피부가 특히 얇은 눈가와 피지선이 없는 입술에는 아이크림과 립트리먼트를 충분히 발라주자.
2. 로션이나 수분크림의 사용양은 평소보다 1.5배~2배 정도 많이 하여 피부에 수분보호막을 입혀주자.
3. 스키장 자외선 양은 눈 위에서 80%~90%이상이 반사되어 오히려 여름보다 약 4배 정도 강하므로 스키 타기 30분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때에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막아주는 SPF지수와 PA등급이 표시된 것을 확인하고 SPF지수 30이상, PA등급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특히 눈밭에서 한번만 뒹굴러도 눈과 물에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3시간마다 한번씩 발라 주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단, 지성,복합성,여드름 피부는 이지함 화장품 선블록 로션 SPF 40 PA++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자극없이 건강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 타고 난 후
스키를 타고 난 후 피부 관리 핵심은 피부 진정과 보습이다.
1. 피부건조,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스팀타월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지근한 물로 이중 세안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2.수분,영양 크림 등 보습제품을 듬뿍 발라주거나 마스크 팩 등으로 메마른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준다.
3.자외선으로부터 그을린 피부는 기미와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미백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킨다.
스키장을 다녀온 피부는 찬바람에 시달리고 자외선에 손상되어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여드름과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킨스케일링이나 크리스탈 필링으로 죽은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면 효과적이다. 찬바람에 시달린 후에 마시는 찬 음료는 피부 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상온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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