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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 성료

국내 야구 발전 및 꿈나무 육성 차원 주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14 15:17:31
[프라임경제] '2018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가 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마쳤다.

지난 4일부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부산 기장군 소재)에서 열린 '2018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가 13일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차가 주최하고 부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하는 '2018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생야구 대회다. 초·중·고 학생야구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올해 처음 열렸다.

지난 4일 개막해 열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등부 10팀 △중등부 17팀 △고등부 11팀 총 38개팀 선수 9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방식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8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수영초등학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현대자동차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수영초 △중등부 마산동중 △고등부 경남고가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7일 진행된 열린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경남고가 김해고를 9-5로 승리하며 대회 첫 우승팀에 올랐다.

13일 열린 초등부와 중등부 결승전에선 수영초와 마산동중이 우승 영광을 안았다. 수영초는 감천초를 11-6로 꺾고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마산동중은 센텀중에 9-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현대차는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야구 배트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회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지에 감동을 받았다"며 "현대자동차배 초·중·고 야구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뽐내는 야구 대잔치이자 야구 꿈나무 '등용문'인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현대차가 국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부상 기장군과 함께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 사회인 야구장이다. 현대차는 경기장에 대한 후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지역 주민 여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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