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와 중국 강소성 신이시가 생수공장 착공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모습. ⓒ 황소
[프라임경제] 먹는 물 전문기업 황소가 중국 강소성 신이시와 생수공장 승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황소는 중국 강소성 신이시 시집진 S49번지 생수공장 부지(약 3만평)를 확보해 생수공장을 올해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력 체결은 김종오 황소 대표가 개발한 오염된 물을 1급수로 정화하는 초강력 살균장치인 무 필터 초임계 살균장치를 신이시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이뤄졌다.
기존 필터 정제방법으로 물을 정화하면 오염된 필터를 자주 교체해야 하며, 필터교체 비용과 폐 필터 처리과정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황소가 보유한 무필터 초임계 살균장치는 이러한 점들이 전혀 없어 △편의성 △경제성 △환경보호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또한, 이 장치는 오염된 물속 각종 세균을 99,9% 살균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천연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초 신이시 상무국 국장 △유우봉 신이시 상공회 회장 △장해봉 신이시 시집진 진장 △장옥 신이시 공산당 부서기 △장선 신이시 시집진 선전부위원 등이 참석했다.
장해봉 시집진 진장은 "주식회사 황소가 먹는 물 생수공장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설립되는 생수공장 주변지역은 신이시의 특구지역으로 오는 2020년까지 각종 놀이시설과 관광시설 등 테마파크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김종오 대표는 "관광산업과 연계한 생수공장 설계 중이다"며 "3만평의 생수공장에 워터파크 콘셉트의 시설을 일부 만들어서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수 판매가 시작되면 사업의 진전에 따라 코스닥이나 나스닥에 상장해 생수 사업과 함께 워터파크 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