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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건설, 급물살 타나?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01 13:44:48

[프라임경제] '한반도 대운하 건설 프로젝트'가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5대 건설사 CEO(최고경영자)들에게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반도 대운하 테스크포스 장석효 팀장이 "지난 달 28일 주 건설사들과의 조참모임을 갖고 사업성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혀 이 당선자 정권초기에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 팀장이 "민간업체가 주축이 되어야 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성도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대우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5대 건설사들의 동의를 구할 경우 이 당선자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 계획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수위원회 대운하 테스크포스는 내 달 중으로 건교부와 환경부 등 관련부처로부터 보고를 받고 네덜란드 운하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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