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2008년부터 전파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주파수자원분석시스템(SMIs, Spectrum Management Intelligence system)을 이용하여, 중소․영세 마이크로웨이브 무선국 시설업체에 대해 기술지원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들 시설업체들은 마이크로웨이브 무선국 허가신청 시, 「마이크로웨이브 통신망 설계 및 주파수간섭 유무」를 검토하여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데, 관련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체신청 관계자는 “전문업체에 의뢰할 경우 300~500만 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바, 기술지원서비스를 통해 이들 중소․영세시설자들이 경비를 절감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지원서비스를 원하는 시설업체는 서울체신청 전파기술팀(02-6450-3451~9)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