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몸무게가 1톤의 절반가량으로 세계 최고의 비만녀였던 미국의 한 여성이 다이어트를 위한 위수술후 갑작스런 심장병이 발생, 불행하게 사망했다.
31일 영국 선데이미러와 중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사는 몸무게 433kg의 한 여성은 정크푸드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12살에 133kg, 29살에는 433kg까지 이르게 됐으며 주위에선 이 비만녀를 "반 톤의 어머니"라고 불렀다.
급기야 의사들은 "체중을 줄이지 않으면 1년밖에 살수 없다"고 경고하기에 이르렀으며 결국 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이 여성은 지난2월 다이어트를 위한 위축소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지나친 비만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탓이었는지 최근 갑작스런 심장병이 발발,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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