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④롱아이언 미스샷 줄이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31 08:53:15

[프라임경제]골퍼들의 최대 고민거리중 한가지인 롱아이언 샷. 페어웨이에서 롱아이언 미스샷은 심지어 OB일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탑볼일 경우도 많이 발생하지만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그래서 싱글골퍼가 아닌이상 초중급자들은 캐디백에서 자연스럽게 3번 4번 아이언은 사라지거나 설혹 있다해도 잡기까지에는 불안 요소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어 쉽사리 포기하기 쉽다. 이번 시간에는 롱아이언 미스샷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페어웨이는 언뜻 보면 평탄해 보이지만 어느정도의 기울기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굿샷을 하려면 우선 볼이 놓인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복이 심한 코스라면 경사면 샷 요령을 잘 터득해야 한다. 롱아이언 미스샷 중 흔히 나타나는 것이 바로 너무 얇게 때리는 경우다.

   
  [백스윙 탑에서 과도하게 상체가 이동한 경우]  
 
   
  [안정적인 백스윙 탑의 모습]  
 
Q : 롱아이언샷을 구사하는데 탑볼이 자주 나는데 왜그러죠?
A : 이 경우는 롱 아이언 샷을 너무 얇게 때린다고 할 수 있다. 볼의 뒤쪽으로 강력한 파워를 실어주기 위해 백스윙 때 몸을 너무 크게 이동시켜 주고 있지만 다운스윙 때 이렇게(오른발 쪽에 체중이 남은 상태) 움직인 몸이 그대로 뒤쪽으로 머물러 있다. 이렇게 되면 스윙 아크의 최저점이 뒤로 이동이되어 업스윙 단계에서 볼을 맞추게 된다.

   
  [정확한 중심 타격의 비밀은 균형을 유지하면서 임팩트 때 몸이 너무 멀리 뒤쪽으로 쳐져 있거나 너무 멀리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어드레스 때 볼에 대해 균형잡힌 스탠스를 취한뒤 스윙하는 동안 균형잡힌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POINT-1 머리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킨다.
POINT-2 백스윙을 하는 동안 양팔을 가능한한 최대로 뻗어준다. 이는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POINT-3 몸무게를 양발에 똑같이 분비해준 상태로 유지하면서 몸을 톱단계로 틀어준다.

   
  [백스윙 동작에서도 최대한 머리의 위치는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  
 
연습법 : 계속 고정시키기
태양을 등지고 서서 그림자가 자신의 볼 위로 걸치도록 해준다. 스탠스를 잡고 그림자의 머리 부분에 골프볼을 하나 내려놓는다. 백스윙을 할 때 그림자를 살펴보면서 톱단계까지 스윙하는 동안 계속 그림자가 머리쪽에 놓인 볼을 덮고 있도록 해준다. 그렇게 되면 샷을 앏게 때리는 일은 없어진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