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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경제살리기 스타트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30 17:06:23

[프라임경제]국민의 염원인 경제살리기의 중심에 선 이명박 당선자는 휴일도 반납한체 다양한 방면에서 정책을 마련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내년 2월 취임 전에 유류세 인하 및 휴대 전화 요금 인하를 시행하겠다고 알렸다.

또한 인수위는 이명박 당선자가 취임 이후 글로벌 코리아와 외교 행보에 나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해 앞으로 미·일·중·러 등 4강 방문과 G8 정상회담 초청 참석, 8월 베이징올림픽과 APEC, ASEM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단계 높이겠다는 말을 덧 붙였다.

이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 워크숍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명박 정부의 목표가 서민 생활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제살리기에 돌입할 것임을 밝혀 국민들의 염원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이명박 당선자가 선거 공략에서 다짐한 "기름값과 통신비, 고속도로 통행료, 약값, 사교육비, 어린이집 보육비 등 생활비 부담액이 월 148만 원에 이른다면서 이 부담의 30%를 줄이겠다"고 말했던 내용을 시작 초기 붙어 잡아가고 있어 그 믿음을 더욱 심어 주고 있다는 관계자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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