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fety With POSCO' 구현을 위한 안전다짐대회에서 참석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3實(실질·실행·실리) 차원에서 안전관리 해법을 제시했다. ⓒ 포스코
[프라임경제] 포스코(005490)가 5일 포항 본사에서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첫 'Safety With POSCO(안전하고 행복한 With POSCO)' 구현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및 협력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무재해·무사고 실현을 위한 안전다짐 선서 후 최정우 회장 선창아래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Safety With POSCO' 구호를 제창했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3實(실질·실행·실리)' 차원에서 안전관리 해법을 제시했다.
실질은 '형식적 활동보단 재해를 실제 예방할 수 있는 필수 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실행은 '일상업무가 곧 현장안전활동이 되게 체질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실리의 경우 '핵심 근본원인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최정우 회장은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 가치이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With POSCO를 만들어 가는 근간"이라며 "때문에 포스코 뿐만 아니라 협력사는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사전에 대비하고 산업 전 생태계가 총체적으로 안전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 '노경협의회' 이대우 대표는 "우리 삶 터전인 작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활동과 작업표준 준수 및 잠재 위험요인 근원적 개선이 중요하다"라며 "노경협의회가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해 안전해서 행복한 삶 터전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