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자년(戊子年) 쥐띠해는 그 어느해 보다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산(多産)과 다복(多福)의 상징인 '쥐'와 발맞춰 새로운 정부의 출국을 기다리는 국민들은 해맞이를 위해 어디로 발길을 돌릴까. 전국의 일출명소와 다채로운 행사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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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는 상징 조형물 '희망의 빛 타워'를 설치해 온 세상을 비치며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2008발읠 국궁을 쏘기, 소망엽서, 편지부치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동해안의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모래시계 회전식과 축포 그리고 북공연이 해맞이 행사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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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싶다면 고성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동해 최북단 통일전망대는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통일을 기원하는 행사가 준비되어 그 어느 곳보다 의미있는 일출을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경찰 헬기와 소방 헬기들이 오색 꽃가루를 뿌리고 바다에서는 소방정 1척과 어선 30여 척이 오색분수를 뿜어내는 해상 퍼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광안대교에는 새해 첫날 오전 5~11시 차량운행이 통제돼 일출을 맞이하는 인파들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다리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전남 제일의 명소 여수 향일암은 해안 절벽위에 놓인 작은 암자로 은은히 퍼지는 범종소리와 함께 해를 맞이 할 수 있는 곳이며, 서쪽에서 해뜨는 왜목마을의 일출은 바다가 한순간 짙은 황토빛으로 물들어 질박한 충청도의 서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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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를 찾지 못하는 서울이나 수도권지역 시민들도 신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 많다.
남산에서는 7시46분43초에 볼 수 있고 그밖에 아차산, 청계산, 관악산, 인왕산 등도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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