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어린 친딸 1년 유린 인면수심 아버지 체포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28 16:41:53
[프라임경제] 중국에서 올해 10살인 딸을 상대로 1년동안 성폭력을 행사해왔던 인면수심의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중국 동북망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하얼빈 부근에 사는 한 남자는 자신의 친딸 리리(가명)를 유린해오다 그녀의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다.

이 비정의 아버지는 어린 친딸을 유린하면서 만약 다른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릴 경우 죽이겠다는 폭언과 협박도 서슴지 않았으며 나이어린 소녀는 아버지의 협박이 무서워 혼자서만 끙끙 앓아야만 했다.

   
 
<친아버지에 의해 1년간 성폭력을 당해왔던 리리가 침울해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아버지의 비정상적인 행각은 딸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어머니의 주도면밀한 관찰과 신고로 결국 세상에 알려졌다.

리리의 검진을 맡은 병원측은 리리의 처녀막이 몹시 손상됐다는 감정결과를 내놓았고 급기야 경찰은 리리의 아버지를 체포했다.

현재 리리는 아버지에 의한 강제적이면서도 깨끗하지 않은 성생활로 인해 골반내염, 세균성 음도염, 비뇨기 감염등 여러가지 만성 염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칫 불임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리리의 검진과 치료를 맡은 병원측은 향후 리리를 위해 무료로 철저한 치료와 추후 관리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리리 모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