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7년 마지막 주 전세시장이 서울 강북지역만 눈에 띄게 오름세를 보이는 것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큰 변동없이 마무리됐다.
이는 젊은 실수요자들이 거주하기 좋고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한 곳을 찾았다는 것으로 분석되며 지역별로는 강북, 노원, 마포 일대가 학군수요와 호재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고 더욱이 강남도 방학철이 시작되면서 수요가 늘어 2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이 0.04%, 신도시, 경기, 인천은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강북구(0.23%), △노원구(0.21%), △서대문구(0.19%), △성동구(0.16%), △마포구(0.16%), △중구(0.14%), △강남구(0.10%) 순으로 올랐고 △구로구(-0.20%)는 내림세를 기록했다.
특히 강북구는 드림랜드 녹지공원 조성으로 전세가 상승했고 노원구는 늘어나는 학군수요로 오름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그 밖의 신도시와 경기, 인천 지역은 별다른 변동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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