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정규1집 '연인' 발표하고 ‘못잊어’로 활동 중인 PK헤만이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코너중 하나인 신.발.장(신인 발굴의 장) 라디오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입담과 메이비와의 안타까운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정규1집 앨범 “연인”의 타이틀곡 ‘못잊어’로 활동 하고 있는 PK헤만은 앨범 녹음하는 과정중에 메이비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던 것. 1집에 수록곡중 하나인 ‘Evergreen part2'의 가창자로 부탁을 했지만 아쉽게도 메이비 역시 2집 앨범 ’Luv Cloud‘를 준비하는 시점이라 서로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것. 이에 메이비는 ‘함께 불렀다면 노래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잘할수 있었을 텐데’ 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PK헤만은 메이비에게 다음 작품에는 꼭 참여해 달라는 뜻을 전달하고 메이비는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야기를 들고난 담당 PD가 녹화 후 즉석에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메이비와 함께 프로그램의 로고송을 한번 만들어 봐 달라고 제안 하였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같이 출연했던 아웃사이더는 즉석에서 나라이름 빨리 말하는 랩을 선보였고 PK헤만은 프리스타일 랩과 비트박스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고 이에 PK헤만의 비트박스와 아웃사이더의 빠른 랩이 조화를 이뤄 멋진 하모니를 이루었다.
이밖에 앨범 소개가 아닌 가수 자신들의 소개를 담은 설문지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진솔한 모습과 더불어 좀더 친밀감을 표현해 이들을 알아 가는데 한몫을 했다.
PK헤만은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으로 1월부터 본격 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고 1월 14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 먼데이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이날 녹음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은 29일 저녁 8시부터 89.1MHZ을 통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