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오거돈 부산시장 "민·관·군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시대 열자"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10.01 21:43:53

[프라임경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육군 53사단을 격려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53사단이 창설 이후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부산 지역 안보와 안정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시민들이 태풍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로 고통 받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구조하고 복구를 도와준 분들이다”라며 오랜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해운대구에 위치한 5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위로했다. ⓒ 부산광역시

이어서 장병들에게 한반도에 정전의 시대가 가고 남북 평화공존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하며 “남북을 잇는 바닷길이 열리고 부산에서 북한을 지나 유럽까지 이어지는 횡단철도가 연결된다면 부산이 해양과 대륙을 잇는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향후 달라질 부산의 위상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민과 군,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부산이 한반도 평화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53사단 방문에 이어 청사포 해안부대로도 이동, 부산 해안경계 현장도 둘러봤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