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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그룹, 외국인 유학생 인재 발굴 총력

계열사 해외 사업 성장시킬 인재 유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01 13:48:18
[프라임경제] 갑을상사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 주최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0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3년 연속 참가해 계열사 해외사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우수 인재 찾기에 나선다.

해외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 갑을상사그룹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제 10회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 갑을상사그룹


회사가 박람회를 통해 찾는 인재는 독일·체코·스페인·인도·베트남 등 계열사 진출 국가 출신이다.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하고 한국 조직문화를 이해하며 출신 국가별 현지에서 그룹 계열사가 안정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이다. 해외 지사 경영·기획·회계 등 관리업무와 해외영업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갑을상사그룹은 △동국실업 △KDK오토모티브 △갑을오토텍 △KB레미콘 △코스모링크베트남 등 계열사를 통해 독일·스페인·체코·중국·멕시코·인도·U.A.E·베트남 등에서 자동차부품과 전선 및 동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1일 갑을상사그룹 인사업무 관계자는 "각 계열사들의 공격적인 해외사업에 주축이 될 인재를 찾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출신국가와 한국문화 특성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소통형 인재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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