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고]2009 표준점수, 백분위 ‘점수제 수능’ 대책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2.28 11:07:30

[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수능은 2008년 11월 13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언론에 잇따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2009 수능부터는 2008 입시와 같이 수능이 등급만 표기되는 것이 아니라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병행되어 표기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되면 수능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등급제 수능에 비하여 점수제 수능은 한 영역을 특별히 잘하는 것도 의미가 있으며, 지원 대학에서 가중치를 두는 영역 점수에 높은 득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 수능의 변별력은 2007 수능 이전과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가 될 것이므로, 시험 준비는 바로 지금부터라고 생각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 언어, 수리, 외국어 등 수능 각 영역별로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대학별고사는 수시 전형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정시 전형에서는 보조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므로 지원 대학의 논술, 면접 등의 경향에 맞추어 대비하도록 한다.

또한 학생부의 영향력은 대학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대 등 주요 국공립대, 교육대 등을 목표로 한다면 각별히 교과 성적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지만 반영 비중이 낮은 주요 사립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면, 수능, 논술고사 등 다른 전형요소에 우선 집중하고 학생부 교과성적을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종운 청솔학원 평가연구소장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