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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포스코와 ‘행복한밥상’ 무료급식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12.28 11:01:41
[프라임경제]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포스코(회장 이구택) 임직원들이 혹한 속 노숙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한밥상’무료급식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 임직원 20명과 임직원 자녀들은 27일 서울역 광장 등지에서 쪽방촌 주민 및 노숙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방한 내의를 나눠주고,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에 앞서 포스코 박철우 팀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포스코 경영혁신실 장유자 대리는 “연말을 맞아 각종 행사 등으로 인해 바쁜 일정 중이지만, 송년모임 행사를 대신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자녀들과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 값진 새해 선물을 하게 되어 보람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앞으로는 무료급식을 받는 사람들보다 자원 봉사하는 사람이 더 많은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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