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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텍 "용품시장 새로운 견인차될 것"

G-3 인공관절 드라이버 및 밸런스 퍼터로 그린 공략 출사표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28 09:26:48

[프라임경제]골프용품 업계는 시장의 흐름과는 달리 독특한 수요계층이 자리잡고 있기에 활발한 유통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퍼라면 누구나 '좋은클럽',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갖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하나의 클럽스펙을 가진 골퍼보다는 여러개를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이 일반화 돼있다.

새로운 클럽 중 골퍼의 뇌리를 강하게 스치는 요인은 바로 비거리의 혁신과 안정된 스트로크를 가져오는 인체공학적 설계의 퍼터가 대세일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방문했다. 일본 '나비텍(NAVITEC)' 한국 수입총판 LC골프가 바로 그곳이다.

나비텍의 탄생
골프란 스포츠는 남녀노소에 차이가 없이 누구나 같은 필드에서 동시에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골퍼들은 드라이버의 비거리에 집착한 나머지 무리한 스윙으로 신체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신체에 무리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골프클럽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나비텍의 탄생 배경에는 기존 골프클럽의 장인정신과는 달리 의학적 발상이 가미됐다.

LC골프의 이정열 홍보팀장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맞춘 클럽을 개발하자', '신체구조상 무리 없이 스윙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자'라고 생각한 정형외과 의학박사를 중심으로 클럽제조와는 전혀 다른 의학분야의 동료들이 모여 클럽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이로인해 나비택은 금속가공의 도시로 유명한 신니이가타 산조시에서 종래의 이론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신체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신체운동의 원리로 만들어진 클럽으로 탄생하게 됐다.

때문에 부드러운 스윙으로 인체에 무리가 없고, 개발 당시 멤버들이 연구회를 결성하여 시제품을 만들어 시타에 시타를 거듭하여 주조, 단조, 연마와 니이가타 산조시의 전통기술을 활용 개량하며 클럽을 개발해왔다.

3년간의 개발을 통해 1993년 BMGA사가 설립되고 지난 세월동안 일본에서 상품을 판매했으며, 국내에는 병행수입이 한창이더 지난 2000년 온라인싸이트 더골프를 통해 일부 판매가 됐지만 LC골프의 사업부 나비텍코리아가 나비텍 독점 계약을 통해 한국지사로 설립 국내의 유통을 책임자로 선정되었다.

나비텍 공격적 마케팅 시도
LC골프는 지난 2월 오픈해 코엑스 골프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이고 9월말 골프샾에 입점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재 국내에서 G-3 인공관절 드라이버와 밸런스퍼터를 공식수입해 판매중인 나비텍 이정열 홍보팀장은 "현재 연예인과 KLPGA 소속프로들에게 용품지원을 하고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들을 지원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시타회를 비롯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나비텍 G-3 인공관절 드라이버는 룰 적합 드라이버지만 기타 다른 고반발 클럽과의 비교 시타에서 탁월한 비거리를 기록해 460cc 고반발 클럽의 출시를 앞두고 그 성능을 기대하고 있는 골퍼가 늘고있다. 비거리에 자신감이 없던 골퍼들에게 나비텍 드라이버의 출현은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문의 : 02-889-7100 www.LCG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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