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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 이사회 개최로 남백원 상임부회장 선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9.27 18:55:11

전남장애인체육회 신임 임원들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전남도장애인체육회

[프라임경제] 김영록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장(도지사)는 27일 전남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6차 이사회를 개최, 민선 7기 임원(이사, 감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민선7기 임원은 김영록 회장을 중심으로 ㈜삼미메탈대표 남백원 상임부회장 등 38명(부회장 8명, 이사 26명, 감사 3명)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상임부회장과 신임 임원진 임명으로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비롯해 전남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한 각종 당면 현안업무들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김영록 회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전남선수단 참가 계획 보고 등 총 8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영록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남 장애인 체육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백원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숙원사업인 시·군지부 확대, 각종 전국대회 유치 등 중장기 발전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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