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당인 더불어민두당 지지세가 높아진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내놨다.
이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4.6%포인트 상승한 45.1%를 기록했으며 한국당 지지도는 3.5%포인트 하락한 17.4%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와 30대, 중도층과 보수층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상승했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반면, 한국당은 상승세가 끊기면서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지지율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당은 TK와 충청권, 20대와 40대, 보수층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