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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F1타이어 시제품 개발 완료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27 16:07:13

[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가 F1 타이어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F1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며, 지상에서 가장 진보된 기술력으로 경쟁을 벌이는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이다.

F1에 사용되는 타이어는 타이어 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첨단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으로 이번 시제품 개발은 금호타이어의 기술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2000년 F3 타이어 개발 및 국제 대회 공급과 함께 본격적으로 모터스포츠에 참여해온 금호타이어는 2003년도에 F1타이어 개발에 착수하여, 매년 일본 수퍼GT, 유럽 르망24시, 미국 아메리칸르망시리즈(ALMS) 등을 통해 영역을 넓히며 보다 높은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이러한 연구활동을 통하여 2006년 F1타이어 시제품을 제작, F3000 머신을 이용한 수 차례의 테스트를 실시하여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재 F1 실차 테스트 진행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소 관계자는 “F1 참가 여부를 떠나 Big3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겠다는 목표 하에 타이어 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F1타이어 개발을 진행해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정상급 기술력 확보가 결국은 초일류 기업이 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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