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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전 8시40분 서울공항 출발

항구적 평화 위해 종전선언·비핵화 논의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9.18 09:07:38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10시50분쯤 100여명의 방북단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했다. ⓒ 뉴스1


이날 오전 8시23분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8시50분 선발대를 제외한 100여명의 방북단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 남북한 사이에서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인한 긴장과 무력 충돌의 가능성, 그리고 전쟁의 공포해소,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정례회의에서 "제가 얻고자 하는 것은 평화"라며 "항구적인 평화체제의 구축이야말로 남북이 국제정세에 휘둘리지 않고 한반도 문제의 주인이 되는 길이고, 경제적인 공동번영과 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호텔의 프레스센터 운영 및 상황실 운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평양 순안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영접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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