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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장사의 달인은 장사하지 않는다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9.14 18:02:59

[프라임경제] 우리나라는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은 나라다. 그중에서도 식당과 음식점의 수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룻밤만 자고 나면 음식점 10개가 생겨나고 그 중 8~9개가 망한다고 한다. 2년을 넘기는 식당이나 음식점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에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까지 겹치면서 장사 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 반열에 오른 사람이 있다. '바다황제'를 운영하는 신환수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음식점을 창업해 장사 경력 35년을 자랑한다.

ⓒ 호이테북스

'장사의 달인은 장사하지 않는다'에서 그는 어릴 적 장사를 하고 싶었던 이유, 장사를 하면서 느끼고 겪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 아내가 셋인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던 사건 등 각종 에피소드 등을 소개한다.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동기부여와 실천적 해법들을 얘기한다.

호이테북스가 펴냈고, 가격은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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