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드시스템이 러시아 와이브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러시아와 금장핸드폰 1,500만대, 휴대폰 수출사상 단일 최대 규모인 15억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드시스템(대표 이금석 사진)은 26일) 오후1시(현지시간) 모스크바 사꼴리끼호텔에서, 러시아 정부로부터 사업허가서를 받고, 국내 파트너인 대우전자부품과 함께, 러시아 정부의 신사업 공식사업자 NBK그룹(회장 미하일 파블로비치, Mikahail Pavlovich)과 러시아 와이브로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와이브로 장비 및 시스템 공급, 운영체계와 서비스 등 와이브로(WiBro)사업 전반에 대한 배타적인 독점권을 획득, 10년간 200억불(한화 20조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빅딜’에 성공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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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노드시스템의 와이브로 사업은, 러시아의 파트너이자 계약 당사자인 NBK그룹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러시아 정부의 정보통신 등 신사업 공식사업자인 NBK그룹의 와이브로사업은 러시아정부로부터 모든 통신관련 허가를 취득하고 있는 스타르트텔레콤(대표 알렉산드로 이바노프, Aleksandr Ivanov) 등 협력사를 통하여 추진된다. (주)노드시스템은, 와이브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여름 이미 NBK그룹과 와이브로 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고, NBK와 50:50으로 와이브로사업을 전담할 합작법인 노보텔레콤( 대표이사 나탈리아 살트코바)을 설립하였다.
이로서 (주)노드시스템은 매머드 급 글로벌 통신회사들이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치열하게 싸우는 거대시장인 러시아 전역의 와이브로 사업에 관한 배타적인 독점권을 갖는 쾌거를 이루었다. 드디어, 코스닥에 상장되지도 않은 무명의 벤쳐 통신기업 노드는 회사 창립 7년 만에, 200억불이라는 초대형 와이브로 시장인 러시아 전역의 사업 독점권을 갖는 놀라운 기적을 만든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통신기업인 삼성이나 엘지, KT 같은 대기업도 이루지 못한 원대한 꿈을, 용기와 기술력 하나로 모진 고통과 어려움 툻고 극복한 야심찬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루어 낸 위대한 결실이 아닐 수 없다.
노드는 골드 폰 1,500만대 계약에 이어 러시아 전역의 와이브로 사업의 독점권을 갖게 되므로 인하여 일약 한국을 대표하는 와이브로 사업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게 되었다. 또 와이브로 기술을 가지고 러시아 지역을 독점공급하게 되므로써, 와이맥스를 검토하던 대규모 러시아 통신시장에, 와이맥스 등 타국의 기술을 제치고 최근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독점기술인 와이브로를 러시아와 동구권 일대에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고, 국내 와이브로 시장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노드는 동구권의 핵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지역의 통신 사업을 선점함에 따라, 향 후 동구권 시장으로의 진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노드의 결과물은 곧 바로 한국의 IT산업과 이어지므로, 노드의 성과는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의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국의 중소기업 노드의 승리는 한국의 승리 인 것이며, 세계 정상을 향한 노드의 원대한 꿈은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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