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제408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지난 12일 지진안전주간과 연계해 제408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대비 국민행동요령 숙지 및 지진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 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청사 및 칠원도서관(시범훈련), 전 읍면 사무소 등에서는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해 안내방송에 따라 전 직원이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하는 등 실내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실외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했으며, 실외 대피 장소에서는 지진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대피 훈련이 전 직원의 지진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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