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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회 추경예산 427억 증액 제출

주민생활불편 해소·재해예방 중점, 17일 함안군의회 심의 승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3 13:14:05

함안군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제1회 추경예산 보다 427억원을 증액한 4946억원을 편성해 함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의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을 비롯해 신규 보조사업, 특별교부세 및 도 재정건의사업을 반영했으며, 함안군 의회는 오는 17일 심의 승인한다.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총 422억3600만원으로 △세외수입 2100만원 △지방교부세 117억9800만원 △보조금 26억1900만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278억3900만원이다.

특별회계 세입재원은 △세외수입 2300만원 △보조금 4억1600만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100만원으로 총 4억70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 47억4100만원 △국토및지역개발 36억5800만원 △수송및교통 28억2500만원 △사회복지 18억5000만원 △문화및관광 14억3000만원 등으로 증액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용역 2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 8억원 △산인 안령곡천 하천정비공사 5억원 △석전마을 안길 확포장공사 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4억원 외 15개소 40억4500만원 등을 순증액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일자리 관련 수요와 군자체 사업 및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재해예방 등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의회의 승인을 받아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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