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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청년농업인 애로사항 현장에서 의견수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3 11:53:59

진주시가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간담회 가지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12일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곡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농장(하태호)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유능한 젊은 인재가 농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영농초기 소득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정착금 등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태호 청년 농업인은 "부모님의 농장일을 도우다 보니 농업이 적성에 맞고 농업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4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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