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문제해결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민과 입주민이 직접 과제를 선정하고 문제해결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주민이 겪고 있는 △생활불편 해결, 도심 속 외딴섬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살기 좋은 임대주택 만들기 △소외된 이웃을 사회와 연결하기 등 주거복지와 관련된 주제면 가능하고, 일반 시민이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개인팀과 단체이며, 사업제안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팀에게는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교육과 미팅룸이 지원된다. 또 팀별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도 수여된다.
공모 신청 접수는 10월19일까지로 LH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 게시된 제안서 및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LH는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2019년 1월까지 팀별로 프로젝트 과제를 시행하고, 사업성과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입주민 생활편의 제고와 지역사회 주거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번 공모를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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