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공모전 대상 수상작. ⓒ 니콘이미징코리아
[프라임경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가 후원하는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12회 다음주니어 이미지 톡&톡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박건희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지원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고등학생 대상의 사진을 공모받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음주니어 100인은 △사진 강의 △작품 리뷰 △야외 촬영 △포토 테라피 △톡&톡 포토 파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Day(데이) 캠프' '작품집 발간' '사진 전시'까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안양예술고등학교 김하늘 학생의 '新視覺(신시각)'을 포함해 다음주니어 100인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잠재적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어느덧 이 행사가 1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사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진업계를 이끌어 갈 신진 작가 양성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