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레트로 감성의 세련된 라운딩 룩 '베스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베스파 시리즈'는 이번 힐크릭 FW 시즌 콘셉트인 1960년대 런던의 모즈룩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제품들로, 당시 몸에 딱 붙는 슈트를 입고 베스파 스쿠터를 타고 다니던 모즈족에서 영감을 받아 슬림한 핏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버건디와 네이비 색상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체크 패턴과 힐크릭 로고 플레이, 독특한 절개 라인을 적절히 믹스해 필드 위에서 돋보이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먼저 '비대칭 절개 니트 베스트'는 긴팔 이너 제품과 세트로 코디할 수 있는 여성용 베스트 제품으로 몸을 감싸주는 듯한 형태의 비대칭 골조직과 밑단 슬릿으로 포인트를 줘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체온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 초경량 원사를 사용해 최적의 가벼움을 선사한다.
이어 '카바나 체크 큐롯'은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투 컬러 체크 패턴이 돋보일뿐 아니라 펄감의 샤틴 소재 주름 패치를 덧대어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또 폴리 고신축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도 뛰어나다.
'자가드 라운드넥 니트'는 변형 삼각 패턴에 가슴부 HC 로고로 포인트를 준 니트 제품으로, 밑단 슬릿과 벨 소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베스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초경량 원사를 적용해 가벼운 착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반바지형 치마 큐롯인 '와이드 치마 팬츠'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활동성을 갖춘 라운딩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남성용 'HC 빅로고 라운드넥 스웨터'는 깔끔한 디자인에 로고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스트릿 감성을 표현했다.
향균, 소취, 흡습속건의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UV-CUT 기능이 있어 따가운 가을 햇볕 아래 라운딩 시에도 자외선 차단에 용이하다.
힐크릭 관계자는 "가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가을 대표 컬러인 버건디&네이비 콤비에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을 적용한 베스파 시리즈를 선보였다"며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트렌드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민감한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