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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C녹십자셀, 러시아 진출 소식에 주가↑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9.13 09:10:11
[프라임경제] GC녹십자셀(031390)이 국부펀드인 RDIF, 재벌기업인 시스테마, 의료클리닉 체인인 메드시그룹 등과 러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05분 현재 GC녹십자셀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6.28% 오른 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러시아 안에서 세포치료제 사업화와 기술이전,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스테마는 지난해 7046억루블(약 11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연말 기준 총자산 규모는 1조1000억루블(약 17조7000억원)이다.

메드시그룹은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에 39개의 진료시설을 갖춘 의료클리닉 체인이으로 한 해 환자만 800만명 이상 된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대외경제은행(VEB)이 자본금 100억달러 들여 설립한 러시아 국부펀드다.

블라디미르 에브투쉔코비치(Vladimir Evtushenkov) 시스테마 이사회 의장은 "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첨단 의료기술의 전략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는 주요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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