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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30, 상복 터졌네

미국 오토모빌지, 한국 중앙일보 등 선정 '올해의 차'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2.26 11:03:26

[프라임경제] ‘엉덩이가 예쁜 차’인 볼보의 쿨 컴팩트 ’C30’에 연말 상복이 터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 C30이 볼보자동차 모델 중 최초로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빌지’(Automobile Magazine)가 선정한 ’2008 올스타상(Automobile All-star Award)’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토모빌지에서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에 시상하는 이 상은 심사위원들이 후보 차량으로 1000마일 이상 주행 테스트를 한 뒤. 모델의 혁신성, 가격 대비 성능 및 가치, 그리고 차량의 내.외관 디자인 등 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올스타상 선정을 총괄한 오토모빌의 진 제닝스(Jean Jennings) 편집장은 ”볼보 C30은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한 뒤, ”누구라도 탐낼만한 자동차”라고 호평했다.

그는 이어 ”C30의 탁월한 정숙성과 안정적인 성능,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면서 ”올스타상의 까다로운 수상 기준을 완벽하게 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같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향림 대표는 “이번 올스타상은 C30이 각종 디자인상 수상에 이어 성능, 안전성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임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고 밝혔다.

   
 
   
 
볼보 C30은 국내에서도 수상 기록을 이어나갔다.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10여 명의 국내 자동차 전문가 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07 JMN(J-모터스 네크워크) 수입차 부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영예도 함께 안은 것.

JMN 올해의 차는 국내 유명 자동차 전문지 편집장 등이 참여한 ‘기자/PD 그룹’의 시승 평가와 자동차 평론가, 산업디자이너 등 자동차 전문가 그룹의 ‘디자인 및 가치 부문’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여기서 C30은 소형 해치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과 함께 참신한 디자인, 뛰어난 성능, 경제성까지 갖추었다는 점 등을 높이 인정받아 이같은 영광을 누렸다. 

한편, C30은 해치백 스타일의 독특하고 세련된 외관, 뛰어난 성능, 그리고 대형 세단급 안전 장치 등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설비로 올 3월 론칭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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