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8 전남GT' 행사장에서 '모터스포츠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용위기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채용 박람회는 조선 관련 기업이 자동차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청년-기업 간 매칭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 전라남도와 목포시·영암군 협업으로 추진되는 '자동차 튜닝밸리'를 발판 삼아 참여기관과 지역 청년이 상생하는 산학협력모델 구축과 향후 참여 범위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 성격으로 진행됐다.
이에 사업수행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지난달 사업 참여 희망기업 유치와 청년근로자를 모집해왔으며, 전남개발공사는 목포대·조선대·전남대 등 자동차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광주·전남권 7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해당 사업 및 채용 홍보에 주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삼포 자동차 튜닝밸리에 위치한 자동차 및 부품 관련 기업 8곳이 참여했으며, 이틀간 지역 대학생과 구직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원서접수와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김철신 신임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향후에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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