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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항공산업 발전, 2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건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2 15:13:46

조규일 진주시장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11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오는 10월 축제에 김 지사를 초청하고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 진주 명성에 걸맞는 항공산업 조기 정착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제2차 혁신도시 이전, 지역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유등축제 무료화는 잘된 정책"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수적인 효과 창출이 필요하다"며 축제 참석의사를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 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KAI 차세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 경남 제2TP(분원) 설치, 항공산업 토론회 개최 등을 김 지사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 혁신도시 시즌 Ⅱ를 맞이해 수도권 소재 122개 공공기관 지방 추가 이전과 관련해 도와 시,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이 사전 협의하고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순위로 유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

한편, 조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으로 평거 10호 광장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서부(남부)지역 우드랜드 조성 등 많은 시비가 투입되는 재정 지원 사업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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