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한카드 '제17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전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9.12 14:21:35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내달 1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17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연다고 12일 알렸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제1회부터 현재까지 15만명이 넘게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여성가족부 후원 및 장관상 지원 대상으로 선정, 기존 대상 수상자의 훈격이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상향됐다. 또 아이들과미래재단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그림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만 4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내달 10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50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림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공개하며 제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특선(30명), 총 3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그림대회 외에도 드림캐쳐 만들기, 비누방울 체험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과학관 곳곳에서 열린다. 광장 상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가족 장기자랑 등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로부터 다 읽은 아동 도서를 기부받아 '아름人 도서관'에 전달한다.

아름人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등에 쾌적한 독서환경과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201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에 총 473개 도서관을 구축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이번 행사에 소외계층 아동 100여명을 초청하는 등 행사 전반에 함께하는 사회 구현을 위한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이어져 온 꼬마피카소 그림축제가 올해는 여성가족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