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시장 음식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대비해 산청약초시장 먹거리 장터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음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산청IC입구 축제광장에서 개최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약초시장에 총 6개 입점업체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메뉴선정괴 레시피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약초시장만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먹거리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1차 컨설팅에서는 약초도시락, 쌀냉면, 쌀면피자, 약초국수, 약초탕수육 등 메뉴선정와 레시피를 보완했으며, 2차 컨설팅에는 최종 메뉴 레시피에 대한 시식 및 최종 평가가 이뤄졌다.
컨설팅은 일신요리학원 정계임 원장(요리명인 56호)이 맡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리방법 노하우를 참여 업체에 직접 전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참여업체들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레시피가 보완·발전돼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는 약초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