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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추석맞이 한마음 상생경영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9.11 14:19:42

한화그룹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요 제조 및 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 10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 한화


[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주요 제조 및 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 1000억원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한화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마다 대금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토탈이 총 243억원을 지급하며, △한화시스템 137억원 △한화/방산 109억원 △한화케미칼 100억원 등을 평소보다 최소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 지급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아름드리 매장 상품판매 활성화를 위해 충남지역 농수산물 가공품 명절 기간 판매를 지원한다.

먼저 아름드리 명절세트 브로셔 제작 및 홍보를 지원하며 사전에 당진시나 태안군 품평회를 통해 신규 발굴된 평가 우수 업체에 대해 백화점 내 세트 판매를 지원한다. 올해 설 당시 매출 2억4000만원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추석에는 목표 매출액 3억4000만원을 세우고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들은 15개 계열사 34개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각자 사업 특색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14일에는 방위산업 분야 △㈜한화/방산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에선 인원 약 130명이 참여해 현충원 성묘 및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친다. 

또 한화손해보험은 18일부터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하는 '함께 한가위, 나눔 잔치'를 진행한다. 지역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300명을 대상으로 밥차 배식·추석명절음식·복나눔 키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외에도 명절음식 나누기 및 다문화음식경연대회 등 명절 정취를 함께 그리고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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