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11시까지 동직원, 바르게살기위원, 자율방범대원, 통장 등 30여명이 대대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상인 및 주민들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너무 심해 사람 살기가 어렵다"는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관내 조직단체가 동참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단속지역은 중앙시장 주변, 차 없는 거리, 원룸, 주택가 일원 등 상습불법투기 지역이며 적발 위주의 암행단속을 추진했다. 단속결과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투기자 10건, 배출시간 및 배출장소 미준수 15건을 적발했다.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진주시에 보고해 과태료 부과를 요청할 계획이며, 배출시간 및 배출장소 미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
홍봉희 중앙동장은 "향후에도 수시 단속은 자주 실시하겠지만, 불법투기 근절시까지 관내 조직단체와 함께 매월 2회 이상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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