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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방약초축제 앞서 위생 점검

12~14일 행사장 주변 음식점 대상, 친절교육 함께 실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11 09:50:38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앞두고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 및 손님맞이 친절교육에 나선다.

군은 11일 축제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축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0여곳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조리실 등의 내부청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하고 있는 보관 방법 △식품의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기계·기구 및 음식기 청결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등이며,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손님맞이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에 음식점이 다수 있어 위생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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