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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동방경제포럼 참석 위해 블라디보스톡 출국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9.11 09:14:47

[프라임경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출국했다. 이번 방문시에는 처음으로 공군 2호기를 사용했다.

국무총리를 수행하는 정부 공식 수행원은 총 14명이다.

국무총리실에서는 배재정 비서실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정영주 의전비서관, 정홍근 외교심의관 등 6명이 수행했다.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제1차관, 구홍석 의전기획관, 김정하 유럽국 심의관 등 3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이진규 제1차관, 국토교통부에서는 김정렬 제2차관,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강명수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공식 수행원단에 참여한다.

이번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위한 블라디보스톡 방문에는 한-러 의원외교협의회 소속 오제세 의원(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과,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정 의원(특별고문, 더불어민주당)과 송영길 의원(전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동행한다.

이 총리는 현지 도착 후 한-러시아 우호친선 만찬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연해주 정부 주요인사, 재외국민, 고려인 동포 등에게 한-러시아 관계 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연해주 지역 재외국민과 고려인 동포사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 총리와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타라센코 연해주 주지사, 김 니콜라이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장, 김경재 연해주 한인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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