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10일 상수도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 광주시의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10일 상수도시설(덕남·용연정수사업소, 지원배수지, 동복수원지)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5명(박미정, 송형일, 김광란, 나현, 신수정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종합건설본부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환복위 위원들은 각 정수장 일반현황 등 보고에 이어 취수부터 정수과정까지 광주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 현장을 점검했으며, 소수력발전과, 태양광 발전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원배수지 내 시민쉼터공원 조성계획에 대해 "유휴 자원을 활용해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 공동이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업구조"라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광주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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