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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8 시민 안전한 자전거 대행진' 성료

시민·동호인 1000여명, 남강야외무대서 8km코스 주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9.09 14:42:36

진주시가 '2018 시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행진'를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지난 8일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시민·동호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시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행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진주시자전거협회(회장 이재설)가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도심 녹색교통 수단인 생활형 자전거 타기와 안전자전거 주행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칠암동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진양교와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상평교 건너 진양교를 돌아오는 약 8km코스를 주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평소 일상생활에 꾸준히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등의 보호장구 착용으로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자전거 도로 177km 개설했으며,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한 희망교~유수역 3.5km구간, 상평교~혁신도시 1.24km구간, 집현덕오 0.84km구간에 1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 상반기에 준공 할 예정이다.

또한 전 시민 자전거보험(다문화가족 포함)을 1억7000만원에 가입하고, 자전거 문화 인식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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